크로스플랫폼 게임 엔진 강의 - 1일차(2012.3.16)

교육 2012/03/23 23:57
크로스플랫폼 게임 엔진에 대한 설명
위키피디아에서 게임 엔진이라는 것으로 검색을 해서 엔진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설명하였고 게임 엔진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게임 엔진을 왜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울 엔진들에 대한 소개
3가지 엔진을 소개 - LibGDX, Cocos2dX, CoronaSDK를 배울 예정이라고 알려줌

첫번째 엔진을 사용해보기
이클립스 환경에서 LibGDX를 이용한 프로젝트 생성 방법
데스크탑(윈도우) 환경에서 창(화면) 띄워보기
화면에 이미지 출력해보기 - OpenGL의 특징상 Texture 파일의 가로 세로 크기가 2의 승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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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ChaCha에 ICS 올려보기 - 작업 일지

IT/리누싱 2012/03/04 13:23
저번에 빌드한 ICS를 내 휴대폰인 차차에 올려보기로 했다.
그 과정을 일지로 기록한다.

2012.3.4 - 14시 30분
차차 커널을 다운로드해야겠다. - http://htcdev.com/devcenter/downloads
난 익스펜시스 코리아에서 샀으니까 HTC Chacha (hTC Asia India) - GB CRC - 2.6.35 kernel source code를 다운로드해야겠지?
다음으로 안드로이드 SDK를 설치한다. - http://developer.android.com/sdk/installing.html
일단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아카이브를 다운로드한 뒤 그것을 압축 해제하고 폴더 내의 tools 폴더에 들어가서 ./android 하면 다운로더(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가 뜬다. 여기서 원하는 API 레벨의 패키지들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나는 4.0.X, 2.3, 2.2 2.1을 다운로드했다. 1.X대의 고대버전과 허니콤은 필요하지 않으니까)
와이브로로 받아야해서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2.3.4 - 16시
안드로이드 SDK 설치와 그 안에 APO 레벨의 패키지들의 설치가 끝났다.
기기를 디버깅 가능 모드로 바꾸고 컴퓨터와 연결하니 adb가 안된다.
그래서 adb가 설치되어 있는 android-sdk-linux/platform-tools/를 환경변수에 추가했다.
$ PATH="$PATH:~/android-sdk-linux/platform-tools/"
$ export PATH
기기 연결하니까 목록에 기기가 뜬다.
$ adb devices
List of devices attached
HT1CXV400185    device

이제 AOSP 페이지를 따라 진행해야겠다. - http://source.android.com/source/building.html
bootloader로 들어가기 위해 명령어를 입력
$ adb reboot bootloader
기기 화면을 보니 부트로더 화면으로 바뀌어 있다.
$ fastboot flashall -w
이 명령어를 입력하라고 되어 있어서 해봤는데 에러가 뜬다.
error: neither -p product specified nor ANDROID_PRODUCT_OUT set
무슨 에런지를 찾아봐야겠다. 아무래도 환경변수 관련한 문제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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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엔지니어와 앱 개발자

생각들 2012/03/04 12:52
문득 든 생각이다.
안드로이드 빌드를 하면서 난 재미를 느꼈는데 그것은 시스템 엔지니어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차이에 대해 나의 생각을 써보고 싶어서 이 글을 쓴다.

나는 제대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을 때 게임 개발이나 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통칭 Application을 주로 개발했다. 그러한 이유에는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인 것이 1순위의 이유였다. 난 그다지 겸손한 사람은 아니었고, 내가 하는 것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나를 대단하다고 봐 주길 원했고 쓰는 사람들도 '아 이 개발자는 참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했기 때문이다. 즉 명예욕이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갖는 생각을 갖게 하기 충분한 프로그래밍 분야가 바로 앱 개발이라고 생각한다. 또 쉽기도 하고.

그러나 이번에 안드로이드 빌드를 하면서 리눅스에서 쉘을 다루고, 시스템을 살펴보는 행동들을 하면서 '아 이게 더 재밌는데?'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앞에서 언급한 앱 개발을 하면서도 분명 재미는 있었지만 '이거다!' 하는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았는데 이 빌드를 하면서 개발환경에 의해서 좌절하고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빌드를 실패하는 등의 실망스러운 결과의 반복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빌드를 시도하며 자다가도 신경쓰여서 다시 일어나 빌드를 하는.... 굉장히 몰입하는 자세를 가졌다. 게다가 이런 활동 - 리눅스에서 쉘을 만지며 개발을 하는 -을 하는 것을 옛날 나는 동경해왔었기 때문에....
즉 나는 나의 적성을 저울질 하게 된 것이다.

'남에게 인정 받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성격과 남들의 인정을 많이 받는 앱 개발자'와
'남에게 인정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쪽으로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평범한 사람은 잘 인정해주지 않는 시스템 엔지니어'
어떤 것이 나에게게 더 맞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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